학교에 가지 못하는 환아들을 위해 오르다 선생님이 병원학교에
창의력교실을 열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이렇게 같은 크기의 분수조각을 모아 고리에 끼워보세요”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 손등에 링겔을 꽂거나 마스크를 쓴 아이들이 오르다 게임이나 자석가베 만들기에 열중해 있는 이곳. 바로 어린이 병원학교의 오르다 창의력교실입니다.
어린이 병원학교는 장기입원 및 통원치료로 교육에 제약을 받는 아이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파견학급 형태의 학교로서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 관계 유지 등을 통해 환아들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치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학습 의지를 심어주는 또 다른 치료의 특효약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르다코리아는 각각 2006년, 2009년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의 어린이병원학교에 오르다, 자석가베, 첫 발견 등의 교구재를 기증하고 주1회 창의력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한 통증, 만성질병, 장기투병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환아들은 오르다 창의력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수업을 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재활의 의지를 다지곤 합니다. 오르다 선생님들 또한 바쁜일정을 쪼개어 봉사에 참여하면서도 아이들이 수업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잘 따라와 주기 때문에 보람이 크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날, 성탄절 등 아이들이 행복해야 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병원학교와 함께 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병원학교 아이들이 밝은 웃음으로 창의력을 쑥쑥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오르다 창의력교실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