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샘” 오르샘은 ‘사랑과 창의성’이라는 오르다코리아의 궁극적인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정한 교육의 개혁을 주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오르다코리아의 의지를 표현합니다.
원형의 레드와 블루는 각각 따뜻하고 지혜로운 오르다 선생님의 모습과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둥근 '샘'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습니다. ORSAM 영문 타이포는 높은 음자리를 모티브로 하여 오르다 교육의 사람과 사랑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커다란 교육의 엔진들을 혼합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를 주는 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르다'는 히브리어로 '지혜의 빛'을 뜻하고, 샘은 한국어로 '힘이나 기운이 솟아나게 하는 원천'을 뜻합니다. 오르샘'은 '오르다'와 '샘'의 합성어로 '지혜의 빛이 담긴 샘'즉, 지혜의 빛이 흘러나오는 원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르샘의 시그니처 그래픽은 하늘, 바다, 땅(금,은) 을 모티브로 하여 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것으로, 당사의 브랜드 이념을 집약적으로 표상하는 상징체입니다.
질서와 비율, 균형의 미를 고려해 수평과 수직선으로 사각형과 면을 만들고 브라운과 골드, 실버, 그레이, 청녹색, 파란색, 자주색으로 채색하였습니다. 대각선 3개의 사각형은 조명을 받는 모니터 화면 효과로 스포트라이트를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