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견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함께 합니다."

 

 

지난 7월 27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첫 발견 판매방송

 

수익금의 일부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전달되었습니다.

 

오르다코리아는 '첫 발견 프로그램 레인보우 60권'의 홈쇼핑 판매액의 일부를

 

Schools For Africa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2011년 8월부터 2년 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건립, 식수개선 등에 쓰여집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첫 발견의 생생한 감동을 선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오르다 첫 발견과 유니세프의 뜻깊은 동행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